오늘도 시원치 않은 조황 이였습니다.
이제는 성어가 되어 우리와 놀기가 싱겁다고 하는것 같네요,.
담그면 달라 붙든 놈들이 이제는 가끔, 아 ~ 주 가끔 올라 오네요,
그간 갑, 쭈만 만났으나,
이젠 우럭 광어를 만나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풍요로운 물량으로
서해 바다를 넉넉하게 만들어 주는 우럭, 광어
없는 고기 욕심 내지 말고, 있는 고기 잡자,
고기 망테기로 가득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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