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너울이 심한 하루여서,
쭈꾸미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신 갑오징어가 더 많이 나왔네요.
바람과 너울에도 열심히 낚시해주신 손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일 예약 아직 자리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코리아호선장 : 010-3032-1297
어락행낚시점 : 063-467-7266
바람과 너울이 심한 하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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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갑오징어가 더 많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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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락행낚시점 : 063-467-7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