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하루였습니다
3일동안 연속해서 대박 행진을 이루던 쭈꾸미 조황이 내일의 비 소식의 의한건지
흐린 물색과 해풍으로 인하여 조사님들의 감을 잡을 수 가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오전에 잡은 쭈꾸미와 갑오징어,낙지로 화기애애하게
소주 한잔씩 돌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제우스는 조사님들에게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입항하시면서 다음에 또 오시겟다며 악수를 청했을때
자연 앞에서는 저희 제우스도 초라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추억가지고 집으로 귀가 하신다는 말씀에 저희 제우스는
조사님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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