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양낚시 실장입니다
오늘은 갑.쭈 또는 쭈.갑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출항길 멀리 2시간가까이 달려
도착한 포인트에서 보는 일출이 너무 장관이였습니다.
갑오징어는 이제 마릿수가 너무 딸려서
대상어에 쭈꾸미도 포함
손님분들도 흔쾌히 오케이를 외치시며 낚시시작
역시 11월은 11월이네요
9월 10월처럼 폭발적이진 않지만
낱마리로 올라오는 싸이즈도
크~~ 감탄사가 나오네요
뜬금없이 나오는 갑이 싸이즈들도
진정한 신발짝 또는 미사일이네요
정조타임에 어김없이 밥을먹고나서
경치를 보니 이보다 좋을순없어서 한컷더 찍어봤네요^^
계속된 낚시에서도 느나타임없이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오늘 낚시를 처음접한 분들이 대부분이였던
이정은님 외 7분 김진섭님 외 3분
현동환님 외 2분 김창남님
윤화섭님외 1분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댁으로가시는길 안전운전하세요^^
문의전화
010 5492 8022
오천해양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