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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1조황
[낚시]
2008.03.11 11:35

우럭vs망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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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681 추천 수 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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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치는 우럭낚시가 뭐 재미있다고 갑니까?
온종일 한마리를 잡아도 근사한 돔을 잡아야지,,
에잉 초보자들 같으니라고..."


취미생활, 레저... 이게 도대체 뭔데.
혹시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이런 식의 말을 한 적은 없었나?
말은 안 했더라도 '그까짓 것'이란 느낌으로 외면한 적은 없었나?

어제 뉴스 보니 비싼 참치가 잡혔다더군.
비싼 고기, 맛있는 고기, 손맛 좋은 고기... 참 다양하게 있지.
하지만 물고길 낚는 행동, '낚시'에도 그런 레벨를 두어야 할까?

먼 지역 어느 낚시동호회 회장이 불쑥 던진 말인데...
우리나라 참 크다. 먼 나라같은 느낌도 든다.

망둥어 잡으려고 막내와 같이한 인천 바닷가가 갑자기 생각나는군.

  1. 70cm급 광어

  2. 70cm급 광어사진

  3. 인천권 탐사우럭(57+43)

  4. 2008년산육지급갈치

  5. 우럭vs망둥어

  6. 6짜조사의 반열에 턱걸어준 하마(개 우럭)

  7. 대왕우럭....우럭이나 사람이나 잘 생겼네요~~

  8. 대구 4쌍걸이

  9. 전성진프로 왕대구

  10. 빨간 도미 !!

  11. 왕대구

  12. 외연열도 93센티 참돔입니다.

  13. 성남호 60cm 대물우럭!!

  14. 86센티 대형참돔입니다

  15. 농어낚시가 시작되네요

  16. 작년 이시기에는..

  17. 참돔선상낚시중...

  18. 낚시인의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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