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 [낚시] |
놀래미 보슈
09.06.14 승진3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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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꾼 | 2009.07.09 | 11570 | 47 |
189 | [바다] |
체험-갯벌 학습
가로림을 동행했던 일행들입니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뒷모습만... 갯벌 생물들에 대한 주야조사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앵두님, 앵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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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10 | 11130 | 49 |
188 | [바다] |
귀가
작년엔 뻘낙지가 참 귀했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그렇게 만족스러운 씨알은 아니지만 낙지가 제법 잡힌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歸農 아니 歸漁 인가요? 고향으로 돌아오는 젊은 인구가 급격히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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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10 | 11129 | 50 |
187 | [바다] |
갯벌
간월도의 낙조를 바라보다가 갯벌에 비친 석양의 느낌을... 사실은 옆에 좋은 스승이 계셔서 찍어보라시기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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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13 | 11199 | 60 |
186 | [바다] |
갯벌-2
같은 장소에서 바닷물과의 경계지점에 부딪히는(?) 낙조의 반사를 한 컷.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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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14 | 11022 | 42 |
185 | [그냥] |
색
Out of focus라고 들었습니다. 당구공의 색감은뚜렷하게, 그 뒤의 손은 희미한 배경으로 처리할려는 의도였는데, 또 무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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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14 | 11456 | 48 |
184 | [그냥] |
잠깐 맑음
이틀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잠깐 맑은 하늘을 보여주네요. 나뭇잎이 햇빛을 머금어 더 초록으로 보이기에 셔터를 눌렀는데. 역시 잘 안되네요. 제 느낌관 동떨어져서 따로 노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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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16 | 11114 | 43 |
183 | [바다] |
갯벌-3
해무가 짙게 낀 갯벌에 아이들이... 무슨 일인지 가보고 싶은 느낌이 들어서, 멀리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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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20 | 11361 | 52 |
182 | [그냥] |
하늘, 구름....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간간이 예쁜 하늘을 보여줍니다. 격포의 해상에서 만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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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25 | 11287 | 44 |
181 | [바다] |
격포항에서 왕등도까지~
오랜만의 평일출조길에 기분전환 확실히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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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수함 | 2009.07.27 | 11343 | 52 |
180 | [바다] |
영흥 송전탑
회항 중 그냥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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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28 | 11532 | 48 |
179 | [바다] |
여명
달리는 고속정에서 동쪽 하늘의 모습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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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30 | 11153 | 57 |
178 | [바다] |
여명에 이은 해돋이
해가 동그랗게 올라올 때까지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예쁜 색이 하늘을 수 놓았는데, 디카에 담기엔 역시 역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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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30 | 11292 | 58 |
177 | [바다] |
장마 끝
장마가 끝나고 본격 휴가의 시작입니다. 가시는 곳 마다 저런 파란 하늘을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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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30 | 11209 | 60 |
176 | [그냥] |
장마 끝-2
장마가 끝난 아파트 정원에서 접사로... 7월의 마지막 햇살이 너무 좋았는지 나무들도 밝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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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31 | 11286 | 52 |
175 | [바다] |
무슨 생각중??
루어낚시하기에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니었는데 더위랑 씨름하면서 고생많았네요...블루님. 블루님은 지금 무슨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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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수함 | 2009.08.02 | 11594 | 52 |
174 | [낚시] |
입질을 기다리며...
격비도로 농어 다녀왔습니다. 아쉬운 조과였지만 즐겁게 낚시했구요. 둘리님의 릴링 샷 한 컷. 블루님과 마주보고 낚시한 느낌을 드리려고 의도한...ㅋㅋㅋ 두 분은 친구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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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8.04 | 11474 | 49 |
173 | [낚시] |
몽타이~
지난 일요일 인천권섬 루어 출조시에 블루님이 몽타이로 잡았던 광어~ 참돔이 나와주었으면 좋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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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수함 | 2009.08.06 | 11849 | 53 |
172 | [그냥] |
나만 미워해......ㅠㅠ
.........그래서 잡아먹는겨....ㅡㅡ 미우니깐....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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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 2009.08.10 | 12127 | 56 |
171 | [바다] |
포말
바다는 장판이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남서쪽 방향은 너울의 영향으로 물기둥과 포말이 멋지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규모가 엄청났었는데....사진은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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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 2009.08.11 | 11885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