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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쫄깃' 손맛 '짜릿'...주꾸미 낚시 묘미에 '풍덩' [8월말~9월초 절정...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손맛 백미]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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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19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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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한창, 백조기 낚시로 짜릿한 손맛 ‘재미백배’ [남녀노소 누구나 잡을 수 있는 대표적 여름 선상낚시 어종, 낚시도 쉬워]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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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12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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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대거 유입 6월 문어낚시 ‘최적기’, 수심 20~60m 모래바닥 찰싹 [묵직하면 성공, 가벼우면 실패…지루할땐 요령껏 가자미 낚시로 재미 두배]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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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17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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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많이 잡히는 참가자미, 살 올라 오동통 맛도 ‘최고’ [배낚시, 온 가족 먹을 횟감에 재미까지 "일석이조"] -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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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1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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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만발 땐 우럭어초낚시 제격, 씨알 굵은 것 '입질' [궁시도 먼바다서도 대박, 자연산 우럭과 매운탕 우럭낚시 '완성'] -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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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18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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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지렁이 미끼에 망상어 볼락 연신 올라와 [이틀여정 잡은 젖볼락 10마리 프라이팬 구워 소주와 함께...]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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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8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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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양식장주변서 기발한 절충채비로 전갱이 고등어 연속 걸어내 [낚시 땐 더 많이 더 큰 고기 잡을 생각만...육체학대와 정신을 낚시에만 집중시켜]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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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8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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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대형 볼락 입질, 6마리 몽땅걸이도 '성공' [씨알좋은 볼락 25여마리, 선상 볼락 회 찰진 맛에 입안은 녹고]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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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8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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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봄 도다리 올려 친구와 소주한잔...신선놀음 따로 없네 [쫀득쫀득 찰지고 고소..조황좋지 않을 땐 농땡이 선상 술판 흥취]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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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7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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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열기낚시, 신발짝크기 9마리 줄줄이... '대박 조황' [청산도서 우럭낚시, 와당탕탕 입질...4짜쌍걸이 올라와] -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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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9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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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붉은 쏨뱅이' 남해 어초 낚시, 미끼가 중요 [미꾸라지미끼가 더 많은 조과올리게 해, 배 앞자리도 포인트] -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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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8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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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12시간 철수하려는 찰나, 5지갈치 4마리 '대박' [은빛 찬란한 갈치 25kg 조과, 서울서 회 구이 조림 국 포식] -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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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8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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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9개에 달려오는 가자미연날리기 대박 쿨러는 차고 [강원도 공현진 어구 가자미 낚시로 포식, 친구는 날 바다로 또 떠밀고]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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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4.08.25 | 17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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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낚시다' 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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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민평기) | 2012.03.02 | 1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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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백의 테마낚시 28 - 동해 열기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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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하응백) | 2011.12.22 | 1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