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좋은 칼치 잘나옵니다. (월욜쉬고, 화요일오후 3시30분)

"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양호는 갯바위 낚시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남길바라며 15톤급 금양
탱크1호 2호 3호가 가족님들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낚시인생을 즐
길수있는 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북풍류의 바람이 다소강하게 불었으며, 약간의 파도가 일렁였습니다.

하늘은 맑았으며, 기온은 약간 차가운편 이었습니다.

초반 수온은 좋았으나,  시간이갈수록 약간씩 떨어지는듯 보였습니다.

해가 지기도전부터 시알급 칼치들이 올라왔으나, 시간이 갈수록 수온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며, 입질이 예민해졌습니다.

떨어진 수온탓에 칼치들도 거의 바닥층에서만 입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새벽 들물이 시작되면서 약간 입질이 좋아졌습니다.

선수분들의 기술에따라 편차가 심하네요. 

 
월요일은 바람이 강하게불어 하루쉬고,

화요일 오후 금양호는 오후 3시30분 칼치출조갑니다.

함께하실분은 연락바랍니다.

오늘도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신 가족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기상만좋으면 금양호는 항상 출조합니다.

출조를 계획하고 계신 가족님들께서는 미리 연락을 주시어 예약, 문의 바랍니다.

*** 예 약 필 수 ! ! ! 입니다. *** 


홈페이지   http://3000-po.com/
밴드 https://band.us/band/71018237

안전한운항을 위해 선장도 쉴 시간이 필요하오니 , 예약과 문의는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