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손님을 모시고 격비도에 진입했으나
엄청난 바람에 내만권으로 철수 가의도권에서 캐스팅을 했습니다.
낱마리로 이삭줍기를 하다 어느 지점에서 떼농어를 만나는 행운를 얻어
총13마리 랜딩성공,,, 11마리 실패로 아쉬움을 달래고 입항했습니다.
선수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떼농어에 행운을 안겨준 김훈상님께 감사에인사 드립니다.
출조문의>>>>신진도 태풍투어낚시: 041) 674-7936~7 선장님:017-437-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