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해주신 김사장님, 수원사장님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원사장님 두분은 농어 낚시를 처음 접하신 분들이라, 하루종일 캐스팅 연습에
바쁘셨고, 김사장님께서 선장을 대신해 트레이닝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가운데 농어와, 잠깐의 우럭 낚시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쉬움 보다는 다으메 화이팅을 위해, 오늘의 노고를 즐거운 마음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사업에 번창을.....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리며, 총각 사장님 좋은 연락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출조문의 : 신진도 바위섬호(016-712-3349)
조황보기 : http://www.bawisum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