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서울 에서 오신 강병선 조사님 박상열님과 오! 브러더스의 최 진석 님 세분이서 외연열도 부시리 지깅을 다녀 왔습니다.
어제도 촬영중 여러마리의 부시리를 터틀여 아쉬움이 남아 오늘 같이하신 최진석님 께서도 역시 외연열도는 어종 박물관 이라고 칭찬이....
끝 썰물에 최고의 포인트인 세여에서 여러번 히트를 하였으나 랜딩에는 실패....
결국 강병선 조사님께서 히트엄청난 파워의 스플 풀림에 하마터면 낚시대를 놓칠번하였고 세분이 번갈아 가며 30여분동안 릴링끝에 뱃전 랜딩에 성공 하셨고. 1m가 넘는것을보고 세상에 여기도 이러한 씨알의 부시리가 있을줄 몰랐답니다...
샾에 도착하여 계측 결과 정확히 1m35cm를 확인하시고 아마도 강병선 조사님의 개인기록이 당분간은 깨기어려울듯 하답니다...
작년에도 이시즌에 4분의 부시리 조사님들 께서 20번의 히트와 미터급 8마리의 랜딩중1m35cm 의 부시리가 낚였었으나 올해는 첫 기록어인듯 합니다..
무게는 저울이 없으나 40Kg이 넘는다고 여러분이 말씀 하시는군요....
자세한 조황과 문의는 서울에서 가까운 홍원항 에이스 낚시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