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많은 조사님들이 격포를 찿아주셨지만 조황은 별로네요!
중복인데 바다에 보양식 민어를 잡으러 많은 조사님들이 격포를 찿아주셨지만 조황은
신통치가 안네요! 나오라는 민어는 안보이고 광어로 손맛보고 돌아왔습니다.
아침에 일기에보와는 다르게 바람과 파도가 약간 있어서 다행이도 덥지않게 낚시를하고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마감이 됐고 모래부터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격포 일번지 낚시 최부장 010-4793-1018 김팀장 010-2662-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