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7분 모시고 출조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바다의 날씨가 허락을 해주어 조사님들을 모시고 출조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춥습니다. 따뜻하게 걸치고 나와도 바다인지라 더욱 더 시리게 느껴지네요.
한참 못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조사님들의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오늘 바람과 너울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피해를 끼치진 않았네요!
사실상 이번 년도 문어와 민어 즉 바다 낚시는 끝무렵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문어들이 나와 주어서 날씨가 허락한다면 며칠 정도는 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다는 날씨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편입니다. 조사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계속 하고 싶지만 날씨가 좋지 않다면
위험할 수도 있어 나가기가 어렵네요! 조사님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문어 요놈들 정말 씨알 하나는 여전히 기가 막힐 정도로 좋습니다. 엄지를 치켜들 정도로요.
35여수 정도 잡으시며 조사님들 모두 손맛 보시고 가셨습니다.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격포 남부낚시 출조선박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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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스타호
▶ 18명 350마력 2대
아리스타호
▶ 18명 스카니아 700마력 1대
갯바위 출조 선박 현황
남부스타호
▶ 18명 350마력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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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계 인기 유튜버 크크민TV에서 남부스타호 탑승 후 문어 낚시 영상을 올려 주셨더군요~
격포 남부낚시 출조문의
010 8644 8723 / 063) 582 8723
@ 신분증 없으실 경우 곤란하니 꼭 신분증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
@ 점심 식사 제공합니다 @
@ 화장실 및 시원한 커피와 시원한 생수 항상 드실 만큼 구비 완료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