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촐한 인원이 내만으로 출조하여 오전에 쓰리거리 쌍거리로 화끈한 손맛 보시고
들물 물살이 살아나는 10시 반쯤까지 15수에서 많게는 30여수로 낚시 시간대비 대박 조과를 올리고 물살이 세어지면서
뻘물 속에서 더이상 입질을 받기가 어려워 이른 점심식사 후 탐사차원에서 몇군데 더 찍어보고 이른 철수를 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요즘 내만씨알으로 보기엔 믿기힘든 준수한 싸이즈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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