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안개와 미세먼지로 인해
기다리다 포기하신분도 계셨지만..
오랜만에 바다를 줄기고푼 우리조사님들
긴기다림속에 늦은
오전 10시30분 되어 출항하였답니다.
먼바다는 출조가 늦었고
가까운 어초, 연안 point 공략하였답니다..
기대한 조황은 아니지만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아..
놈들이 활발함을 보여주었고
작은것부터 씨알 굵알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나름데로 먹을만큼의 조황으로
손맛보았답니다.
오늘 출조 조사님 감사드리며 고생하셨습니다.
금년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동절기 시즌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시기가 빨라진것 같습니다.
최근 몇일간의 먼바다 조업에 알을 품은놈과
굵은 씨알 우럭은 점점 적게 낚였이는것으로 봐서
먼바다 고기들이 가까운 내만권으로 이동중인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개체수와 씨알 굵은놈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출조 조사님 언제나 손맛을 볼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k2호가 되겠습니다.
★ 손맛보러 오세요
★ 초보자님은 선장,사무장이 직접 가이드합니다.
홈페이지 : http://k1f.co.kr ,케이원낚시
군산 k1낚시 : 063-471-9898
휴대폰 : 011-671-9999 (010-9906-9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