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복영호 사무장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추석입니다~~
주꾸미보다 우럭 손맛을 보고싶어하시는 조사님들이 계셔서
우럭으로 출조하였습니다. 가족단위 및 친구들끼리 오셨네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좋았어요 오전까지만ㅎ 오후되니
많이 뜨거웠네요
그래서 인지 출항 후 오전에 잠깐 잘나오다 오후 날이 뜨겁다보니
우럭들이 입을 열지않네요
아침에 근해에서 낚시를했는데 올라오는 우럭 사이즈가 좋네요ㅎ
잡은 고기 다정리해드리다보니 ㅜㅜ
조과통 사진을 못찍었네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