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진만 올릴까하다
한번 글을 달아보니 계속 써집니다...
3일동안 사진은 200여장 이상 찍은것 같은데..40장만 올릴수 있어서 이것으로 줄이면서
이번 여행은 중년의 청승으로 보일수 있으나..추억을 더듬어보는 겨울바다 혼자만에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아침에 수정하면서 글을 남겨보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저것 하면서 보충하니 한편이 만들어졌네요....
죽 써내려간 글이니 오타가 있으면 계속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낙스선상스텝 양근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