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최불암 선생님께서 전국을 누비며 곳곳의

향토 음식들의 역사와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지요.

구수한 나레이션도 한몫하지만 어쩌면 평범한 식재료로 그렇게 음식을 정갈하고 맛있게 만들어

내는지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지요.


저도 이와  비슷하게 낚시와 관련하여 수십 년간 전국의 많은 배를 타며 식사를 해보았습니다만,

어제처럼 특별한 선상의 밥상을 보고 감탄을 넘어 너무 놀라서 핸드폰 셔터를 계속 눌러댔습니다.

어떻게 갑오징어 출조 선비를 이 배라고 특별히 많이 지불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특급 대접을

받을 수 있는지 이해불가란 말이 입에서 자동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전에 이야기를 어깨 너머로 들은 적은 있지만, "설마 그 정도까지 하겠어?"... 반신반의로

갔었지요. 그런데 그런 설마는 한낱 기우였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차려지는 오전 간식과 중식 밥상에 후식까지.. 입을 다물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그동안 맛본 전국의 선식(船食)을 생각하며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프로의 타이틀을 

패러디하여 '낚시인의 밥상'이라고 이곳에 올려봅니다.  



(1) 출항 직전 비응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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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님이 약 20일 전에 한잔하면서 11월 5일 군산의 모 배로 갑오징어낚시 간다며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제 서울에서 새벽 1시에 똥글이님의 차로 셋이 군산으로 떠났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은 4물입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갑오징어 물때가 좋으니 비응항은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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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자말자 금아님과 똥글이님 그리고 저를 아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여 간단히 생명수를 나누며 인사를 건넵니다.

오늘도 모두 '파이팅~~!!' 하자며...^^  




 (2) 포인트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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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는 태양이 찬란한 빛을 발합니다.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사무장께서 달달한 봉다리 커피와 블랙커피 두 종류를 선호에 맞춰 내어 놓습니다.

오늘 같이 추운 날 바다 위에서 커피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후후 불며 마시는 그 맛.. 굿!~^^

 

바람이 조금 일렁거립니다.

준비해 간 요즈리, 슷테와 왕눈이 에기를 번갈아가며 사용합니다.

활성도가 좋은 아침은 역시 요즈리(레이저 핑크색), 점심은 공격적인 칼라 슷테(적녹 수박색), 오후엔 요즈리(청색)과

왕눈이 에기 반응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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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손님 모두 빈 속이라는 것을 알고 사무장께서 따끈하며 고소한 스프를 끓여 한 컵씩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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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쌀쌀하며 공기도 차갑습니다. 좌로부터 금아님, 사무장님, 똥글이님의 멋진 포즈로 한 컷. 

 


 

(3) 이건 뭐야?... 새참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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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넘으면서 식탁에 뭔가를 차려냅니다. 새참이라며 돼지머리고기, 만두, 떡볶이, 어묵탕(오뎅국), 김치를...

이런 황금 만찬의 새참에 빈 종이컵이 외롭게 울고 있습니다. 헉!~ 참을 수 없는 유혹!~ 어서 달래야지요... ^^ 




(4) 갑오징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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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동파도(十二東波島) : 12개의 섬으로 구성된 군도 형태(群島 形態)


오늘 주로 십이동파도 서남쪽 인근에서 갑이 낚시를 했으며, 수심은 45~53m로 밑걸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심이 깊어 애를 먹긴 하나, 바닥 걸림이 거의 없는 관계로 바늘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비싼 슷테와

요즈리를 맘껏 사용했답니다.


에기를 톡톡치거나 다리 전체로 감싸며 쭉쭉~ 당기던 근래의 입질 행태와는 달리 입질이 예민합니다.

지금은 10개의 다리 중에 먹이를 잡는데 쓰는 두 개의 긴 촉완이 먼저 에기를 감싸며 소위 간을 보는 입질 행태로

챔질하여 올리면 긴 촉완만 걸려 도중에 잘 떨어져 나가 애를 먹었습니다.

금아님은 전동릴을 사용하기에 더 많이 도중에 떨구었고, 똥글이님도 마찬가지..

올린 빈 에기의 바늘에 촉완의 살점이 많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했지요.


저는 톡톡 흔드는 액션보다 텐션을 주며 조용히 올라타기를 기다렸다가 묵직해지면 챔질하니 깊이 훅셋이 되어

떨굼이 덜했습니다만, 그러나 역시 떨굼이 있더라도 액션을 주며 예민하지만 바로 챔질하는 두 사람이 저보다

훨씬 많이 낚아 내는 것을 보고 갈등... 따라 했더니 역시 익숙치 않아 다시 내 스타일로 전환해서 그래도 떨굼의

허탈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제법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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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알들이 제법 잘 올라옵니다. 뱃전에 올려놓은 이 녀석.. 에기를 놓지 않고 헉헉대며 꽉 잡고 있네요.

연신 물과 먹물을 뿜으며 카멜레온처럼 몸의 색을 수시로 바꾸며 나를 위협합니다.  




 (5) 세상에 이럴 수가... 점심 차림상에 2번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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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에 놀란 우리들은 아직 배가 벙벙한데, 점심이 벌써 차려집니다. 어떤 음식이 차려질까...무척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이어지는 만반진수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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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두부를 넣어 금방 끓여낸 퓨전요리라 하지요. 유행하는 말로 바리에이션 닭볶음탕입니다.

기막힌 양념소스로 빗어낸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에 생명수와의 궁합은 말로 형용키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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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느낌의 호박전과 생선전 그리고 밥도둑 살이 꽉찬 꽃게무침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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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지은 따끈한 쌀밥에 뜨거운 닭볶음탕(보통 닭도리탕이라 함.) 그리고 8찬의 맛깔난 반찬까지...

정성 가득한 화려한 밥상에 우리 호연지기들은 감동하며 먹는 내내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고객감동 3대 요소가 있는데,  만족에 멈추는게 아니라 이처럼 감동적인 서비스에 깜짝 놀라게 만드는 단계가

진정성 있는 써비스 정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어렵고 힘들며 귀찮은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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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척 좋아하는 꽃게무침... 짜지 않고 달콤하면서도 매운 은근한 중독성에, 드시고 남긴 것 모두 챙피할 것 없이

시원한 사이다와 함께 제가 다 먹어치웠습니다...ㅎㅎㅎ 




(6) 모든 차림이 이벤트가 아니라 이 선사의 평상시 써비스라 합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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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20여 분이 지나자 바로 후식으로 냉커피가 큰 잔에 이렇게 나옵니다.

이 정도 커피라면 커피 전문점에서 얼마나 할까요?  아..... 또 또 황감(惶感) 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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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가 넘자 또 뭔가가 나옵니다. 설탕 넣은 냉 미숫가루가 큰 좋이컵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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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며 과일도 나오고...  누구나 할 수 없는, 타고난 근근자자한 성격에서 일겁니다. 

논어 이인편(論語 里人篇)편에 보면,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말이 나옵니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거나 고독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정성껏 베플며 함께하는 감동을 주는 이런 선사는, 비단 조황이 꽝일지라도 어느 누구든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며,

늘 우리가 오래도록 함께할 것이라는 것을 두 분께선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7) 신들린 무당같은 금아님의 낚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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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님의 채비 법입니다.  너무 예민한 입질도 척척 감지하여 쉴새없이 낚아 올리는 이 채비의 비결이 뭘까요?

실력?.. 채비 속에 담긴 비밀?..

제가 궁금하여 찍어 올려봅니다. 자문 구합니다.

저는 봉돌 상단 15cm 정도에 에기를 직결로 매어 사용했습니다.  




(8) 나머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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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동에 감동을 주는 선장 내외분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지요.. 엄지척도 모자를 정도였습니다.

차분하게 묵묵한 성격으로 손바닥 같은 이곳 바다밑 지형을 잘 읽게 해주시는 탁월한 능력도 지닌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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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화장실에 들렀는데, 끝없는 지평선 새만금이 잡초와 갈대로 덮여 있어 안타까워 찍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휑한 새만금 간척지에 군산 시민과 전북 도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뭔가의 프로젝트가 들어서서

안타까운 이 지역 경제가 활화산처럼 활활 타오르기만을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9) 똥글이님의 차로 우리 집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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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하자마자 늦었지만 싱싱한 갑오징어 손질하여 아들 내외한테 보냈습니다.)

 

갑오징어는 남해나 서해에서 주로 서식하는 저서성으로 질피밭 또는 사니질(沙泥質)대에서 주로 활동합니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작은 치어와 각종 갑각류(게, 새우)와 연체동물(조개, 소라), 환형동물(갯지렁이, 갯지네)을

주로 잡아 먹고 살지요. 봄에 바위틈이나 해조류에 산란을 하며 1~2년생으로 산란을 마치면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20~25cm 정도의 큰 녀석이 자주 출몰하는데, 이 녀석들은 2년생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갑오징어는 그 맛과 식감이 뛰어나 남녀노소를 가릴것 없이 다 좋아합니다. 살이 두툼하고 탕글탱글하며, 쫄깃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까지 배어 나오는 고급 어종입니다.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짬뽕집에는 얼큰한 국물에 쫄깃한 씸힘성이 좋은 이 갑오징어가 반드시 들어가야만 제 맛을 내게 

하는데 갑오징어가 비싸니 냉동 수입산 오징어를 해동시켜 사용하니 맛이 반감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라면 중에 해물라면이 있습니다.

낚아 온 갑오징어를 냉동시켜뒀다가 해물라면을 끓일 때, 꺼내 해동시켜 씻고 뼈만 빼내고 내장까지 통으로 넣습니다.

어느 정도 익은 후 가위로 잘라 먹는 맛, 그리고 내장의 고소하면서 풍미 넘치는 맛은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바리에에션 요리에도 필수로 들어가면 요리의 맛과 품위도 높여주는 최고급 식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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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납작한 석회질의 갑오징어 뼈는 상처가 생길때 요긴하게 쓰입니다. 바로 피를 멈추게 하는 지혈제지요.

이 뿐만 아니라 애완용들에게 칼슘을 보충시켜주는 보조제로 아주 훌륭합니다.

깨끗이 씻어 햇볕에 며칠 동안 말린 다음, 곱게 가루를 내어 잘 보관해 두시면 가정상비약으로 또는 성장하는

애완동물에게 조금씩 타서 먹이면 뼈의 생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참.. 금아님은 하루 더한다며 잡은 것 중 몇 마리 안줏거리를 제외하고 다 일행께 나눔하네요.

저도 혜택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순수한 감동으로 올려봅니다. 보시는 분께서 혹여 다른 오해 없으시길 꼭 당부 드립니다.)


Who's 晝夜釣思(주야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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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2'
  • profile
    이어도(강인병) 2018.11.06 08:31
    와우~~~~~~~~~~~~
    고객에 대한 써비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거의 황제 낚시 수준이네요..
    이제 쭈꾸미나 갑2 낚시도 써비스시대가 열린 듯 싶네요.
    성수기때는 물에 뜨는 건 무엇이든 출항 시킨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마구잡이식 출조로 돈벌이에만 급급한 몇 몇 선사들은 긴장하셔야 할듯합니다.
    좋은 배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6 08:35

    이른 아침에 기침하셨습니다.. 어르신...^^
    주신 말씀에 저뿐만 아니라 모든 조사님께서도 공감하실 것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어도님...^^

  • ?
    침선사랑 2018.11.06 10:09
    즐거운 출조를 하시고 오셨네요. 완전 잔치상을 떠올리게 하네요, 음료며 과일 정성스럽게 담긴 수많은 음식들 하며 처음보는 광경이네요, 이토록 써비스 좋은배는 널리알려 많은 조사님들이 함께누렸으면 하네요, 즐거운 출조 잘보고 갑니다, 요즘 일기 차가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6 13:59
    늘 격려해 주시는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침선사랑의 계절이 왔습니다..^^
    멋진 아이디처럼 침선 출조하시면 대박 나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
    똥글이 2018.11.06 10:46
    늦은 밤 도착하여, 피곤하실텐데 새벽까지 잠도 안주무시고 좋은글 올려주셨네여..
    밤새 잠도 안주무시고,낚시하고 올라오는중에 운전하는 저를 위해서 도착할때까지 담소를 같이 해주심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저랑 금아님은 그런데로 군산갑오징어 낚시를 다녀봐서 패턴을 알고있지만, 군산권 갑오징어 처녀출전에
    금방금방 갑이를 뽑아 올리시는 주야조사님의 실력을 보고 옆에서 놀람을 숨키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주야님의 비수를 한수 배우겠습니다..

    바다가 풍성한 가을...
    주야조사님과 함께여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6 14:06
    맞아요.
    패턴을 읽지 못하자 조금은 당황이 되더라고요.
    수심 50m가 넘으니 경험 부족으로 까다로운 입질을 잡아내기에 다소 무리...^^
    3일 오천쪽 35~40m권에서는 바닥을 잘 읽을며 갑돌이 녀석과 대화도 했었는데..ㅎㅎㅎ
    담에 간다면 아쉬운 부분 보완해서 나도 금아님처럼 나눔하려 합니다.
    저녁에 갑삼 두루치기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 한 잔 뽈 준비합니다.
    함께한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
    금 아 2018.11.07 10:10
    녹슬지않는 조술로 첫수를 하시는거보고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그 감(感) 좀 나눠주세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11:22
    그 '감'이란...^^
    마수걸이 올릴 때, 녹슬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양 옆에서 연신 올릴때는 약간의 멘붕... 역시 녹이 슬었구나.. 했지요.
    아까 카파님과의 통화를 하면서 또 다른 비법을 전수 받았네요..
    그 비법 써 먹으려고 또 다시 가고 싶어요... ㅎㅎㅎ
  • ?
    금 아 2018.11.07 09:50

    먼길 운전봉사하느라 수고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또 봐^^

  • profile
    카파(릴닥터) 2018.11.06 17:04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죠?.
    아직도 요즈리를 사용하시다니..ㅋㅋㅋ
    그래도 나오는 음식들은 최고입니다^^
    어느 선사인지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살짝 알려주시죠~~~~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05:43
    홍천에서 오천항쪽으로 가시니 낚시하시기 많이 편리하시지요?
    잘 하셨습니다.
    가 뵈어야 하는데, 일행과 함께 가는 바람에 맘뿐이라 죄송합니다.
    요즈리는 그날 많은 분들이 사용하던데요...^^
    요즘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이 뭔지 궁금합니다.
    날씨가 겨울의 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고맙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06:23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동내미 2018.11.11 16:23
    저도 항상 주야조사 님의 글 탐독하고 있습니다.
    선사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1 18:58
    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알이 열린 저 빨간 홍시처럼 멋스럽고 탐스러운 삶이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1 18:5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조아조아 2018.11.06 20:45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어느 선사인지 쪽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06:20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06:23
    오늘이 입동입니다. 겨울 시작이네요.
    조아조아님, 추운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
    조아조아 2018.11.07 06:58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
    띠볼락 2018.11.07 08:42
    어느 선사인지 좀 알고 싶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11:17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띠볼락 2018.11.08 15:17
    감사합니다!
    두 서너 전 해에 여수 한사리 갈치때 뵙고
    후로 못 뵈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7:15
    우짜지요?
    나이가 먹음에 따라 자꾸 기억 상실증이 더해 갑니다.
    띠볼락님, 다음에 뵈면 꼭 아는 척 해주십시오.
    이번에는 낡았지만 꼭 머리 사진기로 제대로 박아놓겠습니다.
  • ?
    금 아 2018.11.07 09:45 Files첨부 (1)

    주야조사님과의  동출에는 늘 대상어 이상의 즐거움으로 클러를 가득채운 출조로 이어졌었는데...이번 동행길에도 더없이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먼저 상경하시고 다음날은 더 큰 어복받고 넉넉한 조과로 입항했습니다. 하루만 더 붙잡을껄~ 했죠^^ 이틀간의 출조에서 어복많이받은 날이었고  선배님과 동출이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행기를 접하니 조금 부끄럽기도한데... 감동입니다...자신있게 권한 선사인데 흡족하게 다녀오신거같어 저도 기분이 좋고, 자주는 못되더라도 가끔씩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다시 뵙겠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11:06

    아이고!~~ 나눔 전도사 금아님께서 무슨 말씀을... 송구합니다.
    자신에게 먼저 나눔해야 사람은 나눌 줄 안다고 합니다.
    본인에게도 나눠본 적이 없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여 나눔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금아님은 나눔 전도사답게 베품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존경하고, 뵐때 마다 님으로부터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 ?
    2018.11.07 09:46
    어느 선사인지 살짝 부탁드립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11:1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대무리 2018.11.07 14:06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15:23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대통 2018.11.07 16:41
    어느선사인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17:42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수구락 2018.11.07 19:05
    칭찬할수 있어서 선사를 알려도 될것 같은데.....
    저도 어느선사인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20:43
    저도 수구락님과 같은 생각이라 그러고 싶은데,
    위의 선사처럼 하고 싶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하지 못하는 선사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대놓고 알리는 것이 저로서는 좀 부담이 됩니다.
    수구락님, 이점 이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20:44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대통 2018.11.07 19:29
    네~감사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20:45
    저도 고맙습니다. 대통님..
  • ?
    국가대표 2018.11.07 20:50
    저는 여기소개된 이배 별룹니다...

    왜냐하믄요....살쪄서 옵니당~~~~ㅋㅋㅋㅋ

    진짜 먹다먹다 ....

    배불러요..

    먹방 최고죠~~!!

    사모님 낚시실력도 대단하시고~~!!

    부지런하신것두 최고구요..

    대접받고 오는기분이립니다..

    꼭 가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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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7 20:59
    낚시를 열심히 하다보면 그만큼 에너지 소비가 많고 갈증도 비례해서 많이 납니다.
    이를 감안하여 한 잔 나눌 수 있게, 또 맛있는 넉넉함으로, 더불어 시원하게 해주는
    정성은 맘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야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국가대표님께서도 공감하셨으리라 보네요..^^
    겨울의 문턱인 입동이 오늘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
    국가대표 2018.11.07 21:33
    네... 기분좋은 출조로 기억에 남았네여....

    서울에서 거리가 넘 먼게 흠이죠..

    군산으로 이사를 가야하는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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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05:32

    같이 이사를 할까요?..ㅎㅎㅎ
    낚시의 취미를 가지신 분들은 군산에 살기 정말 좋습니다.
    가셔서 터를 잡으시고 저를 빨리 불러 주십시오..^^

  • ?
    탕수육2 2018.11.07 22:54

    주야조사님도 다녀오셨군요 ㅎ ㅎ
    널리 알리고 싶지않은 (^^)선사입니다
    너무 많은 조사님들이 몰릴까봐^^
    조황이나 선장님 마인드도 괜찮고 특히 서비스는 음,,,대한민국 최고라고 해도 될정도 아닌가 싶은 선사입니다 진짜 추천하고 싶은선사입니다
    물론 이런선사가 잘되어야 함은 물론이긴한데 진짜로 내가 탈자리 없을까봐 안알려주고싶은 ^^) 선사입니다
    다른선사들은 진짜 3**호 서비스 (사무장님 선장님와이프임)사무장님 본받아야도;됩니다
    진짜 굿~~~선사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선장님 배질이나 포인트 식별력 탁월하십니다 거기다 서비스 굿^^ 한번타보고 무조건 3**팬이 되었답니다 ㅎㅎ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05:39

    탕수육님도 많이 타 보신 것 같습니다.
    이 배를 타면 조과에 연연할 이유가 없지요.
    그냥 열심히 하면 모든 것은 끝...^^
    지금 밖엔 늦가을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고마운 비입니다.
    비가 바람을 불러 같이 공포의 미세먼지를 안고 계절풍을 따라 사라질 거라고 하네요.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
    러키 2018.11.08 08:49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하도록 만드는 주야조사님의 조행기 재미지게 잘 보았습니다.
    지나간 하루의 인연이지만 좋아하는 취미로 좋은 인연이 계속 연결될듯합니다.
    타보고 십은 선사이기는하지만 일요일(11일) 군산 갑이 출조에 뽑기(꽝손입니다) 신공의 행운을 빌어봅니다.
    조만간 심거시기님을 통해서 뵐듯합니다.
    비가 내리는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09:38

    영어를 잘 몰라 영어사전을 찾아보니 럭키(Lucky)뜻이 행운, 재수 좋은 것으로 나와 있네요..ㅎㅎㅎ
    '러키'를 찾아보니(뽑아보니) 꽝!~~ 당연하지요.
    출조전에 아이디 먼저 '럭키'로 고치세요.. 그렇지 않으면 신공을 발휘해도 역시나.... 됩니다. ㅎㅎㅎ
    냉동고에 열기나 우럭 등은 찾아볼 수가 없어 이번 출조에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주야조사.. '밤낮 낚시 생각만'하는 녀석의 진가를 이번에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한 달 남았지만,
    기막힌 채비나 호이를 지금부터 매일 연구해서 그날 옆사람 것까지 몽땅 다 잡아내겠습니다.
    그러니 제 옆에 앉질 마세요..^^
    고맙습니다.

  • ?
    끄레아 2018.11.08 10:18
    주야조사님~
    궁금함이 증폭되어 더는 참을수가 없네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제게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1:13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늙은태공 2018.11.08 12:24
    역시!주야조사님이십니다.늘우리에게많은조언주시고.마음편하게분위기
    만드시는힘이크시군요.감사합니다.비록낚시인의장이지만주야님이함께한다는것에마음뿌듯합니다.다녀오신선사도부탁드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3:14
    아이고~태공님,~ 부끄럽습니다. 감사하고요..
    밖에 기분 좋은 궂은비가 내립니다. 덕분에 내일은 날씨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내일은 단풍이져서 낙엽이 수북한 북한산 길에 올라가 이것 저것 생각하며 걸어볼까 합니다.
    막걸리와 파전 땜에 간다해도 과언이 아닐...^^
    건강에 각별한 유의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3:14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쌍권총 2018.11.08 12:57
    최고의 대우를 받으셨네요...
    저도 매년 너댓번 홍원항으로 주꾸미 낚시를 다니는데 그런 밥상은 처음봅니다..
    평소에도 눈팅으로 주야조사님의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 기회가 되면 저도 그배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어느선사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만쿨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3:18
    감사합니다. 쌍권총님..
    행운이 넘치는 가을 되십시오.
    타 보시면 선장님의 마인드나 자주 타시는 분들의 분위기 그리고 풍요로운 밥상을
    보시면 바다가 더 아름답게 보이고, 삶에 쌓인 먼지가 일순간 다 날아갈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3:1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조오심 2018.11.08 13:44
    짜임새있는 조행기 잘읽고갑니다...
    제게도 지극하고 정성스러운 선사정보를 나눔해주신다면
    올해가 가기전에 빈바구니라도 한번 꼭 타보고싶네요...
    이번 비후에는 날이추워질둣 하네요 건강하십시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5:10

    빈바구니는 아니되지요..^^
    수온이 급격하게 내려가지 않는 한 서해 갑이낚시는 조금 연장되리라 봅니다.
    작년엔 11월 중순이면 마무리 되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조오심님을 기다리기 위해 늦는 행운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고맙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5:10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조오심 2018.11.08 22:18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9 04:56
    창원황씨 侍中公系 20세손이시군요?
    저의 처가가 창원황씨 집안입니다.
  • ?
    다봉(多峰) 2018.11.08 16:46
    晝夜釣思의 글은 항상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합니다.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고 차분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지만
    이번 조행기는 출조하고 싶도록 흥분을 시키는 글이었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눈맛, 입맛, 손맛중에 현장에서 느끼는 입맛을 느껴 본적이 가물 합니다.
    낚시의 3가지 맛을 다 느끼는 호사를 누릴 수 있도록 선사 공유가 가능 하신지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7:22
    다봉님, 그렇게 하다마다요... 평상시 이런 밥상이라고 하니
    언제 가셔도 三味의 호사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가급적 아침 드시지 마시고 가세요.
    때가 되면 군침이 너무 돌아 침샘이 넘치는 것엔 책임 못집니다..^^
    多峰이라 지으신 닉을 보니 홍천 아니면 서산의 팔봉산 쪽에 사시는 모양입니다.
  • ?
    다봉(多峰) 2018.11.10 03:54
    구미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오르내리는 뒷산이 다봉산이라...
    선사 꼭 이용해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0 05:09
    그러시군요. 구미 경제가 지금 심각하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처럼 활기넘치는 동력이 있어야하는데, 제조업이 몰락하니 큰일입니다.
    꼭 이용해 보시길 원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17:23 SECRET

    "비밀글입니다."

  • ?
    心通 2018.11.08 17:45
    음~~ 다녀오셨군요
    올해 4번 주갑낚시 다녀왔는데
    출조할때 마다
    주꾸미 한테 얻어터지고
    갑오징어 한테 싸대기 맞고
    열받아 주꾸미 장비 몽땅 수장시킬려고 했습니다ㅎ
    갈치 낚시도 출조할때 마다 갈치놈들한테 왕따 당하고
    올해 출조할때 마다 개꽝만 치다보니
    낚시를 접을까 고민중입니다 ㅠㅠ
    다음달에 동출하실때도 우럭 열기한테 집단 테러 당할까 걱정이네요
    이번 약속은 펑크를 내셨으니
    담 출조땐 이슬이 두어병 마셔야 할것입니다
    건강하시고 담에 뵙겠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8 21:17
    아니, 뭘 그리 잘못했기에 주갑이 한테 맞을까...^^
    갈치한테까지... 낚시 접고 장비 다 벼룩시장에 내세요.
    그리고 그 돈으로 찜질방 하나 하시던가...
    요즘은 이슬이 어쩌고 저쩌고하면 안됩니다. 순사가 잡아가 벌금 물려요.
    '사이다'라고 하더만... 바다위에서는 사이다 세 병까진 가능하니 준비해 오셔요..
    늘 고맙고 ♡합니다. 통아찌!~
  • profile
    미사리짱돌(김종남) 2018.11.09 00:18
    ㅡ저도 기회가 되면 고객이 되고 싶습니다.
    ㅡ어느 선사인지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9 04:28
    정성을 다해 만든 사람의 노고를 생각하며 고맙게 맛있게 먹어주는 것은
    만든 사람에게는 큰 기쁨이죠,
    기회를 가져보시면 즐거움이 배가되고 자기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바로 삶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미사리 짱돌님, 달콤한 쉼표를 가져보시기 원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9 04:2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상생바다 2018.11.09 10:08
    어부지리에 매일 들어와서 여러곳을 기웃 거리지만 어쩌다 댓글만 다는 정도 입니다.
    주야조사님의 글을 읽다보면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 같고 좋은 사진을 보는 것 같아 항상 즐겁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비응항은 저도 종종 가는 곳인지라 많은 회원님들께서 그렇게 타보고 싶어하는 그 배를 저도 한번 타보고 싶은데 배려해 주시면 안되겠 습니까?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9 11:23

    며칠 전 갔을 때, 그날만 특별히 메뉴가 달라진 것 아닌가 하고 포털에서 그동안 다녀온 다른 분들의

    조행기를 쭈욱~ 훑어보니 약간의 메뉴만 다를 뿐, 나오는 것은 다 똑같았습니다.
    평상시에도 똑같이 그렇게 나온다는 말씀이죠.
    그러므로 상생바다님께서 아무 때나 가셔도 위의 식단들을 만날 수 있으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런 정성스러운 식단을 준비하기 위해서 또는 이보다 조금 미치치 못하지만 나름 정성을
    기울인 식단을 준비하는 선사를 보면, 제 개인 생각입니다만, 보통 자 선장과 부인이 사무장으로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더라고요.
    이러한 여건이 허락지 않아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는 선사가 많이 있을 줄 압니다.

    겨울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추워지면 선상에서 찬 국과 찬 반찬에 식은 밥 먹기는 참 곤욕스럽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힘들더라도 최소한 밥과 매운탕 또는 국은 뜨겁게 내어 놓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을 먹여 살리는 고객들께 베푸는 최소한의 써비스라고 봅니다.
    이 기회에 부탁드리오니 성의를 보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09 11:24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상생바다 2018.11.09 11:51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에 선상에서 뵛으면 좋겠습니다.
  • ?
    이갈치 2018.11.09 23:07

    어부지리에 주야조사님 글은 다 눈팅을 하였네요 ㅎ ㅎ 유익하고, 재미있고, 맛깔스런 님에 글을 몇번이고 읽고 대리 만족 하다가 글 올립니다. 저도 그런 선사에서 낚시 한번 해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ㅎㅎ꼭 알려주세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0 05:13
    이갈치님, 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런 선사에서 낚시해 보시는 것이 소원이라는 말씀에 ㅎㅎㅎ...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만족하실 것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0 05:13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낭만향어 2018.11.11 15:50
    항상잘읽고잇읍니다
    비응항.선사좀알려주실수잇음.감사하겟읍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1 19:01

    부족한 글 늘 잘 읽어 주신다니 기쁩니다.
    2018년 이 한 해도 50 여일 밖엔 남지 않았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밝고 벅찬 새해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1 19:01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바람나그네 2018.11.12 10:39
    어느 선사인지 궁금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3 00:01
    안녕하십니까?... 바람나그네님.
    올해의 주갑낚시는 지금 올라오는 실망스런 조황을 보고 있노라면
    저수온 관계로 아마도 시즌이 사실상 끝난 것 같습니다.
    그러하오니 올해는 출조 계획을 아쉽지만, 보류하고 내년을 기약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년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8.11.13 00:01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지반토스 2018.11.14 10:38
    아~~군산에 365일 조용히 낚시를 다녔는데~~주야조사님이 소문을 내주셔서 큰일이네요 예약도 못잡겠네요 ㅎㅎ
  • profile
    앗!~ 지반토스님 그러신가요?..ㅎㅎㅎ
    죄송합니다..^^
    바다로 향하시는 님께 행복이 손으로, 가슴으로 넘치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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