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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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어지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방어지깅은 "무우뽑듯 마릿수"로 뽑아내는 낚시가 아닙니다.


6~7시간의 낚시중 기회는 1~2번 많게는 3번,


  이때 방어를 품에 안을수 있는것은 준비된 사람이낚아냅니다.


작은것 하나부터 완벽한 준비와 기회가 만났을때~


비로소 대방어 조과로 이어집니다.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지깅고수가 됩니다.


매주 수요일 방어지깅 갑니다.

여서도 방어지깅이 궁금하면

잡어왕:010-9031-7676 전화주세요~




때는 바야흐로 1월5일 주말(토요일)


바람은 8~11미터로 불고 파도가 다소 높다는 구라청의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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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실에서 자다가 누군가 등짝을 자꾸 쥐어박길레


일어나 보니 세샹에 만상에나~~~~~


소화기가 나를 때린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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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왕이 그래떠요~


전동릴은 아무거나 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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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짜 어린이 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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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심하고 바람이 불어도 방어지깅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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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그리도 낚시가 좋으냐고 묻는다면.....?


그냥 낚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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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갈찌 모르는 세상~  방어지깅에 미쳐볼만하지 않습니까?


외롭고 힘든 바다낚시! 차가운 바닷바람을 같이 맞을 그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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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대로 방어를 낚을수 없냐고 묻습니다.


낚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순서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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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낚시는 어디냐고 묻지 말자...


대물을 잡았다고 낚시를 그만 둘 수는 없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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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깅낚시에 빠지게 된것도...사람 때문이었고 


한동안 미친듯 방어을 낚아내고...이렇게 조용하게 여서도 바다를 찾는것 또한...


사람 때문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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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떻게 맺어진 관계든...


가장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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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허벅지보다 굵은 대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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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라는 특성상..때로는 장비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해서...


인간적으로 우월한건 아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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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여서도를 찾고 또~


낚시점을 찾고 또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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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자신의 몸에 바람이 불고


큰물이 지나간다 해도, 그것을 불평하는 법도 없다.


그저 때가 되면 자신은 변화를 거듭하며,


주변의 모든 것들을 위해 자신의 것들을 내어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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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대방어를 품에 앉았습니다.



좋은 하늘과 바다를 구경하는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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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지깅


항상 빈손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늘 빈손이기를 자청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아쉬움으로 가득 찰지라도~


이미 예견된것이었기에 힘들어도 참아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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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구름이 넘어가고 바람이 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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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를 낚기위해 좋은것 많이먹고


체력도 유지해야하고


운동도 하고 건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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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결정을 내리는데


이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아니면 작게 혹은 크게


고민과 고심끝에 결정을 내리고 또 행동과 실행을


하면서 결과가 늘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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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 대물을 낚을지라도, 과거에 묻혀 나를 붙잡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맑고 넓게 해준


바다낚시의 고마움은 늘 품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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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릴의 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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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내리고 또 확신을 가진 판단이라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면


잘못된 판단으로 생각 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판단과 과오를 거듭 하면서


행위하는것이 낚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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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17도 내외,


 아직도 차가운 바다수온


미세먼지에


주파수 잘못맞춘 라디오의 낮은 소리로 윙윙거리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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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간접광고 들어갑니다.


오늘타고 낚시한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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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바람은 12월달의 소금끼 섞인 바람보다


적당히 고개를 숙이는 


성숙한 바람이 지깅낚시대를 휘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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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바다낚시여행의 뒤안길에서


지루하거나 힘든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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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많은 취미중에 힘들고 고달픈 취미를 가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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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어를 낚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나 자신을 찾았다면


바다에서 즐기고 움직이는 행위만으로도


지금 이순간 꽉막힌 아스팔트위의 답답한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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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을 꿈꾸며 바다낚시


여행을 떠나올 때 분명 대물의 꿈을 가득안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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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22센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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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기회를 만났을때 비로소 대방어를 품에 안을수 있습니다.


준비도 철저히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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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호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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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프로호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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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직장, 그리고 돈과 시간,


바다낚시의 중간 단계에서


갈등과 번뇌로 고민에 빠지들지만


바다낚시꾼의 신세는 결국 바다를 선택하고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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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방어 한마리 잡아야 할낀데~


무거운 꽝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워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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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일행들에게도...


스쳐간 인연들과 선실에 하나같이 모여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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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곳까지 왔는지. 궁금하지만 들어보고 싶어도 참자...


물때는 여서도권 최고의 물때인지라 모두들 분주하게 낚시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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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으면서 오전에 무섭게 찾아온 입질로


대방어들로 어칸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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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다는 구름이 물결치고...주파수 잘못맞춘 라디오의 낮은 소리로 윙윙거리는 바람...


그래도 1월의 바람은 12달의 소금끼 섞인 바람보다 적당히 고개를 숙이는


성숙한 바람이 초릿대를 휘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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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그간 여서도에서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더 좋은 바다낚시를 위해 장비를 바꾸지 않더라도


아님 바다낚시를 하지 않게 되더라도 바다와 함께 했던 추억의 날들은


현재 진행형이고 싶습니다.


사진을 정리하고 조행기를 기록하고나니 새벽3시를 지나가네요


이만 줄입니다.


매주 수요일 여서도 지깅이 궁금하시면

잡어왕 : 010-9031-7676으로 전화주세요.

Comment '2'
  • ?
    덩실이 2019.01.08 11:08
    이름 함부로쓰면 고소당합니다
  • profile
    잡어왕 2019.01.09 09:09
    강호동이 한테서 고소한번 당해보고 말다툼 한번 해보는것도 재미잔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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