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할인점, 혹은 놀이공원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원들이 손님에게 함부로


항변할 수 없는 처지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악용해? 무조건적인 대접을 받으려하고,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말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듯하다.


자신의 신분 혹은 보이지 않는다고 인터넷상의 게시글을 이용해서 상대적으로 약한 자에게


함부로 대하고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 역시 중대한 폭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이야말로 정말 비겁한 행동이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오늘도 곰곰이 생각해 본다.


나는 오늘 얼마나 비겁했었는지를……?.


잡어왕 출조가 궁금하면?

밴드  https://band.us/band/6864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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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는8물


만조는11시 전후로


날씨는 가끔흐리고 세찬바람.


 화요일 먼바다 풍랑주의보 상황으로 소형선박은


항해에 주의바람이란 경고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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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바다앞에 있는것은


수요일은 여서도앞으로 간다는 약속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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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바람과 파고앞에 무기력해 질즈음


첫번째 입질로 대방어 낚시을 알리는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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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시시작되는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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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은 대방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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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그람 쇄붙이를 하나같이좋아하는 여서도  ㅜㅠ 대방어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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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여조사님을 만났습니다.


힘이들면서도 지치지 않는지구력과?

 

끝까지~ 1미터를 넘기는 씨알을 맞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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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마무리는 항상 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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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 이녀석 그렇다고 그깊은 바다에서 너무도 쉽게 올라올 것이라면


우리가 꿈꾸던 것이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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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프로정신~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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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사의 굳게다문 입


큰소리 치겠습니다.(입술에 힘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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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살다보니 온갖 걱정들을 살며시 잠재워


놓고 바람 따라 유랑하는 나그네 되어 잠시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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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급 대방어을 상대 했던지 목이탑니다.


ㅇ여서도 앞에서 하루 잘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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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호도 여서도 앞에서 한창 놀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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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를상대했던 여조사의 무용담은


오래가고 깊이 남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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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우리는 바다가 있어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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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론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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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고 넓은 바다앞에 우리는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멀리에서 찾고, 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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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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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귀에 걸린 손님과 선장의 웃음 소리가


여서도 앞바다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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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생각하니 가족들에게 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


그걸 너무도 잘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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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다가진듯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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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대방어를품에~

여서도 대방어지깅이 궁금하면~

잡어왕 010-9031-7676

에게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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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던중에 배뒷쪽에서도 랜딩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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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90에 육박하는 대방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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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앞쪽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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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랜딩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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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창에들어가기 직전에~ 잡어왕이 뜰채로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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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80미터 바닥에서 입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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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미터권 지그는 280~290그램을주로사용하고


ㅇ원줄은 4호~6호까지


스플릿링과 바늘은 지깅5호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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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명하고 있는도중 또 입질은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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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려가서 잡어왕이 사진을 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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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담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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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라... 허황된 마음을, 쏟아라 스트레스와 온갖 굴욕의 일들을.......


너나 나나 지천명의 나이에 낀것은 배에 기름진 비게 덩어리뿐 입니다.


궂은 일들을 여서도 바다에 빠트리고


굿(good)만 기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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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에서도 어창을 채웠습니다."

우리가 소중하게 떠 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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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창에서 낚은대방어들을 꺼내


피빼기(일명 시메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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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에 마지막까지 여서도 대방어를 꺼내는 조사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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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마리를 낚았네요~


조황은: 당일날 조사님들의 어획고를~ 사진이나 글로 남기는것


조행기: 글쓴이가 직접참가하고 경험한것을 사진이나글로 남기는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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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도 50미터나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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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앞의 풍어?기록은 오래가고 깊이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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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낚시대를 놓지않는 조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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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늦게 운전하시는 출조전문점 하시는 분들을 보면


낚시? 또 다르게 마음에 와 닿지요.


 힘이나지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이나


고추가루 한수깔넣어 끓여주는 새벽시장라면을 먹어보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내자신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엔


뱃머리에 올라보세요^^


내려다보이는 전경과 내발아래 바다를 유심히보면서


내 마음의 동요를 만들어보세요.


여서도 지깅이궁금하면

잡어왕:010-9031-7676





Comment '4'
  • ?
    펄펄 2019.02.21 17:41
    갯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불어도, 꾼들에 열정은 식을줄 모르나 보네요...컴퓨터 앞에 있지만 현장에서 방어와 맞서 랜딩 하는것처럼 전율을 느낌니다 ...살아있는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잡어왕 2019.02.21 18:05
    낚시도 세월따라 점점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또 조행기도 세월따라 변해갑니다..ㅋ
    펄펄뛰는 방어들과 수요일 하루를 즐기다 보니 어느듯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펄펄님도 ??뛰는 방어들처럼활기차게 주말 보내시고 건강한 나날지속되길 기원합니다.
  • ?
    09본부(김병조69) 2019.02.22 08:38
    하루하루 출조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도 주옥같은 글들의 조행기 잘봤읍니다...
    날이갈수록 더욱더 좋아지는 글들....흘러나오는 음악에 저절로 눈이 감기고 음악에 취해봅니다
    언젠가 저도 뱃전에서 웃으면서 랜딩하는 모습을 .....
  • profile
    잡어왕 2019.02.22 11:08
    지금 여서도바다는 대방어와 부시리의 세력싸움이 한창입니다. 세력싸움으로 인해 대방어의 뱃때기의 기름끼가 조금씩 빠져가는듯 합니다. 뱃살의 고소한 맛이 약간 덜해지는 느낌입니다.
    가끔 힘좋은대부시리가 낚이는걸로봐서 부시리가 여서도 앞바다의 지배자가 될듯?

    오랜만에 날씨가 맑고 좋습니다만. 미세먼지가.....ㅠ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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