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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울릉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이 다녀갔다는데,

밀접 접촉자 중 울릉도에서는 아무도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확진자 중 1명은 4박 5일 동안 울릉도에서 머물렀고 또 다른 확진자는

울진에서 밀접 접촉자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울릉도는 단 한 명도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입증하는 사례에 바다 낚시꾼으로서

주목되는 내용입니다.

바다로 떠나면서 가족의 걱정과 신신당부에 본인은 숨이 막힐 정도로 마스크로

중무장하며 서로가 눈치를 봐가며 접근했던 우리가 아닌가.

선상낚시 특성상 밀접 접촉이 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아직은 서해, 남해, 동해까지

누비는 바다 낚시인들 중에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없는 것이 천만다행이지만,

그 이유가 오늘 뉴스를 보며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바다 낚시인과 뱃사람들에게는 천금만금의 축복인 것이죠.

제발 사실이기를 바라면서 빅뉴스를 옮겨 봅니다.



********




캐나다 대학 연구진 ‘염분’이 코로나 19 박멸한다는 연구결과 내놓아 주목

[더팩트 | 울릉=조성출 기자] 코로나 19에 염분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30일 울릉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캐나다 통신이 앨버타 대학 연구진이 기존의 마스크

표면에서 ‘염분’ 물질을 첨가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원천 봉쇄하는 효능을

확인했다는 보도를 인용 발표했다.

울릉군은 이 대학 연구진 관계자가 "소금을 주성분으로 한 이물질이 바이러스를 둘러싸

굳으면서 살균 효과를 내는 것으로, 즉 바이러스가 염분에 접촉하는 순간 박멸된다는

실험결과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군은 울릉도 북면 천부리 마을이 바다와 맞닿아 있어 염분이 사람들 몸에 배어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연구 내용은 울릉도의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자와 관련해 대비해 보면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실례로 울릉도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이 다녀갔지만,

밀접 접촉자 중 단 1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확진자 중 1명은 4박 5일 동안 울릉도에서 머물렀고 또 다른 확진자는 울진에서

밀접 접촉자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울릉도는 단 한 명도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입증하는 사례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울릉도를 방문했던 제주도민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한 A 씨는 오징어 잡이 배

어선의 선장이다. A 선장은 지난 22일 죽변항을 출발 동해 바다에서 24일까지 조업한

후 울릉도에 입항해 2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A선장과 15t급 작은 어선에서 함께 생활한 선원 5명은 26일 제주도 서귀포

동부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지난 8월에 서울사랑 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당시도 울릉도에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 19 확진자 B 양(14·중1학년)은 울릉도에서

지난 8월 10일에서 14일까지 4박 5일 동안 머물렀었다. B양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해수풀장,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등 울릉도에서 생활했지만, B양과 밀접 접촉한

친인척 관련자 31명에 대한 확진 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울릉도 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제주선적 오징어 조업 어선 O호(15t·채 낚기·승선원 6명)

선장 A 씨(63.·제주도)는 24일 오한, 기침 등 감기 증세로 울릉군 보건의료원을 찾아

치료받고 돌아갔지만 25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릉군은 A씨가 이용한 택시 기사 2명, 보건의료원 의료진 6명 등 8명의 밀접접촉자를

선별 격리시키고 검체를 육지 전문기관으로 보내 검사 결과 26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울릉도에서는 코로나 19 감염병은 전파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울릉도 마을은 섬 특성상 모두 해안을 끼고 집단을 이루고 있다. 울릉도는 육지 해안과

달리 평지가 없다. 화산섬으로 급하게 마그마가 굳어 해안가는 대부분 비탈진 계곡에

마을이 형성돼 있어 울릉도 주민들은 항상 부는 해풍으로 날리는 염분과 함께 살고 있다.

육지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들에 대해선 발열 체크를 이중으로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울릉도는 지금과 같은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의 주의 의무사항만

지키면 코로나 19 청정지역의 우치를 유지해 갈수 있다는 분석이다.

울릉군민들은 "우리나라 공식 연구기관에도 코로나 19와 염분의 역학관계 조사를

의뢰한 뒤 결과가 나오면 마케팅을 통해 울릉도 관광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팩트 | 울릉=조성출 기자]

Who's 晝夜釣思(주야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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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20.11.30 12:29
    그렇다면 낚시복은 당분간 빨지 않고 염분이 묻어 있는 그 생태로 입고 출조하는 방법도
    코로나 방지에 도움이 되겠네요.
    또 집에 들어오면 가그린도 양치질도 손도 소금물에 씻고요...
    생활속에 어렵지 않는 내용이니 이왕이면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
    마포사공 2020.11.30 14:25
    그러니 우리조상님들이 얼마나 현명 하셨나요 굵은소금으로 양치 하시던 님들그립습니다
    울릉도에 뱀 은 처리됬는지요
    가고싶은섬 ,,,, 이젠 코로나 아이구도 가고 누구도가고 남들 배반 안하고 우리착한님들 즐겁게 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고생 하셨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20.11.30 14:58
    그러게요. 참 현명하셨던 것 같습니다.
    뱀은...ㅋㅋㅋ
    놓치고선 아직 못 잡았답니다.
    이 녀석이 육지에서 겨울잠을 자기 위해 따뜻한 화물 속으로
    들어갔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울릉도는 뱀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못된다고 합니다.
    1980년대 육지에서 키우던 뱀이 수십 마리가 탈출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다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네요.
    한 마리라서 정상적인 번식도 어려울거라 봅니다.
    제발 팩트 뉴스이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루피 2020.11.30 14:57
    지난주에 당진 우럭낚시배에도 확진자가 탑승하고 낚시 했는데 더 이상 감영자가 안 나왔다네요. 그래도 마스크는 의무적으로 착용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20.11.30 15:00

    당연하지요.
    마스크는 누가 뭐라고 해도 최고의 자기 방어 수단도 되지만 전염을 차단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으니 꼭 착용해야지요.. 감사합니다. 루피님...^^


    저는 몇달 전에 소금이 효과가 있다고 해서 소쿠리에 담아 침대 밑에 두고 있습니다.

    양파도 3개 정도 담아 두고 있고요.. 이건 감기 예방 차원이라고 해서요.

    집사람이 그렇게 해 뒀습니다...^^


  • ?
    옥타곤 2020.11.30 21:19
    아니 그럼 ㅈ ㅔ주도는 왜 그런데요? 덜 짠가?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20.12.02 07:29

    올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요.
    울릉군에서 우리나라 공식 기관에 '코로나 19와 염분의 역학관계 조사'를
    의뢰했다고 하니 그 이유도 나중에 참고삼아 알아보십시오.
    옥타곤 님, 고맙습니다.

  • ?
    바다상록수 2020.12.02 19:47
    마지막 남은 달력한장
    올 한해도 좋은 글월과 덕담으로
    감사 했습니다

    언제나
    건행 하시길 기원 합니다ㅡ


    염분과 코로나
    좋은정보 감사 드림니다

    저도
    주위에 낚시 하시는 분
    코로나 감영되었다는 소식 듣지못했습니다

    주야 조사님
    뜻있는 글월에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20.12.11 08:14
    바닷가 가까운 곳에서는 확실히 염말(鹽沫) 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부디 바다님도 끝모를 이 역병의 터널에서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에 큰 축복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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