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원양산 오징어가 흰 것들이 많아 자주 사용 했는데 가격이 비싸 재래시장에서 큰놈 두어마리 사다 채를 썰어 사용하는데 문제는
누렇거나 연붉은 색을 가져 이것을 희게 만들 수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소금물에 담궈놓으면 희게 된다는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옛날에는 원양산 오징어가 흰 것들이 많아 자주 사용 했는데 가격이 비싸 재래시장에서 큰놈 두어마리 사다 채를 썰어 사용하는데 문제는
누렇거나 연붉은 색을 가져 이것을 희게 만들 수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소금물에 담궈놓으면 희게 된다는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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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징어의 선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오래된 오징어는 내장의 내용물이 몸체에 베어들어
아무리 노력해도 하얗게 변하지는 않더라고요..
연한 소금물에 한동안 담궈두면 어느정도는 해결되는 효과가 있던데요..
또한 너무 큰 오징어는 몸체가 두꺼워 45도로 엇썰기해서 좀 얇게 포를 떠야
물에 넣어둬도 효과가 나타나고..다른 방법은 사용해 보지 않아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