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 좋지못해 모처럼 다섯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올시즌 볼루가 선장 맘처럼 되지않네요.
잔잔한 손맛보고 철수했습니다.
기상만 허락한다면 한분이라도 출항합니다.
오늘도 여유자리 많습니다.
* 가지바늘까지는 허용. 외줄은 안됩니다~
기상이 좋지못해 모처럼 다섯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올시즌 볼루가 선장 맘처럼 되지않네요.
잔잔한 손맛보고 철수했습니다.
기상만 허락한다면 한분이라도 출항합니다.
오늘도 여유자리 많습니다.
* 가지바늘까지는 허용. 외줄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