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단 바람이 없는 날이었지만 물색은 여전히 탁했네요.
조과는 어제의 곱절이지만 여전히 마음에 안드네요.
이천부부께서 어제 낚아온 알쭈꾸미를
내놓으셔서 문어.쭈꾸미 라면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문의)거제 도장포 푸른바다호 010 3557 2632
어제보단 바람이 없는 날이었지만 물색은 여전히 탁했네요.
조과는 어제의 곱절이지만 여전히 마음에 안드네요.
이천부부께서 어제 낚아온 알쭈꾸미를
내놓으셔서 문어.쭈꾸미 라면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문의)거제 도장포 푸른바다호 010 3557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