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짖궂은 날씨에 물색이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만큼 갑오징어와 쭈꾸미 얼굴보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오신분들 모두 꾸준히 해주셨고 얼굴에 웃음을 피우며 입항하셨습니다.
비록 바쁜 나머지 사진을 다찍진 못했지만 그래도 조사님들이 만족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함께 고생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귀가길 안전운전하셧서 행복한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출조안내-
효성낚시 사이트: http://www.hyosung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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