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상 어종은 갑오징어인데.
예정에 없던 문어가 달라들어
훼방을 놓았답니다.
문어의 급습으로.
묵근한 손맛을 보았고
갑돌이의 촉수 땡기맛도
좋았답니다.
오늘은 갑오징어.문어손맛으로
잘마무리 하였답니다.
이것 저것 구분없이 연체 동물로 한망땡이 만족합니다.
출조조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당분간 문어의 훼방 빈번
♧어종이 다양하다보니 망땡이가
총천연색 이네요.내일부터는 통일.
* 내일 11(금)요일 몇자리 여유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k2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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