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들이 가장 갖고싶어하는 다이와 500MT의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발생부는 핸들 케이스와 결합 되어 몸체와 밀착되어 틈새를 없애는 기능을 하는 부위로
간혹 한번도 분해하지않은 릴을 뜯어볼때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부분이 깨지면 우측 핸들커버와 액정부가 밀착 되지않아 틈새로 염분이나 물이 들어갈 수있다는 것이다.
만일 핸들부와 액정부 사이가 벌어지거나 액정부가 흔들린다면 의심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다이와측에서 개선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래서 이부분에 대한 것은 한국다이와정공 대표께 전달하여
개선 요청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함께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