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피싱) 내만갈치 팔아파서 못잡겠다~~!!순식간에 쿨러가득!!

9월13일 새벽 조황입니다

어제랑 똑 같이

포인트 도착과 동시에

철수때까지

정신없이 물어 재끼네요

70대 어르신 쿨러

25리터 가져오셔서

담을데가 없어

일찍 주무시고

베테랑 조우님

꽁치 10개도 모자라고

루어만 하시는 김사장님

오늘도 무거워 못들만큼

만쿨하시고

전원 얼음없이 가득가득

꽉꽉채우시고

2인 3쿨러씩 잡으시고

아주 난리난리 였네요

얼음 하나도없이

갈치 상하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어제도 찾아주신 조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라코호는

 

2020년 6월 신조선이며

 

8.55톤 20인승 입니다.

 

넓고 쾌적한 선실 두 군데 마련되어 있으며,

 

냉, 난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조선인 만큼 정말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성 조우님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최신식 장비와 고성능 엔진 장착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포인트 진입을 자랑합니다. 

 

트러스트는 기본. 

 

조우님들 낚시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만 갈치 / 화살촉 오징어 / 내만, 원도권 문어만

 

집중적으로 영업 합니다.

 

생활 낚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친절하고 상냥한 선장이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라코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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