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남부스타호는 오늘 열 분 독선으로 출조하였고,
피싱 빅토리호는 아홉 분 개인 손님 모시고 출조하였습니다.
남부스타호는 독선이었기에 잡으신 고기를 드시느라고 조황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피싱 빅토리호는 오랜만에 깊은 어초 및 왕등도권 광어 탐사 겸 어초 낚시를 하였습니다.
왕등도권은 아직은 수온이 불완전하고 오늘부터 물이 사리 물살이라 조금은 이른 감이 있고
다음 조금 정도부터는 광어도 활발히 움직일 것 같습니다.
어초에서는 광어 및 우럭 놀래미 등 드실 만큼 충분히 손맛 보실 수 있었습니다.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미끼 선상 출조 선박 현황
남부스타호
▶ 18명 350마력 2대
피싱 빅토리호
▶ 18명 300마력 2대
갯바위 출조 선박
피싱 빅토리호
▶ 18명 300마력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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