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늘도 2호선장님이 키를 잡아서 그런지 몇일째 배가 고기들로 가~~득! 꽉꽉!! 채워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더운날에 도대체 비결이 뭘까요~~???
저도 참 신기하기만 하네요 ㅎㅎ 와우 ㅎ
눈으로는 정말 숫자를 세기 힘듭니다 제가보기엔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선장님이 만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그래서 그런지 예약이 많습니다~ 늦으시면 원하시는 날짜엔 자리가 없을수 있다는거~~
평일을 공략해서 한번 오시죠!!! 콜~? ^^
믿음의 블루오션1호와 블루오션2호 선장님이었습니다~! 이제 사진감상 들어가시죠~!
출조 문의 및 예약 ※
신분증을 꼭! 지참해주세요!! (휴대폰사진은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