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2. 우럭(내만권) 오전반 조황입니다.
금일 날씨가 어제보단 좋았지만.... 선장이 미숙한건지... 고기들이 아직 어제 여파가 있는지......
많이는 나와주진 않았습니다.
선장의 잘못이라 여기고, 더욱더 좋은 포인트를 찾고 공부하겠습니다.
금일 7분의 조사님들을 모시고 오전반을 진행을 하였으며, 초보 조사님들이 한두마리씩은 다들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만쿨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해신호도 떠오르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횟감은 요넘이겠네요.ㅎㅎㅎ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해신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시거나 예약 관련은 언제든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신호 내만우럭 오전반4만원
오후반4만원
해신호: 010-9243-3880
(밤9시 이후 다음날 출항을 위해 취침을 할수 있어 문자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haesinh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