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톤제이입니다. 이번에는 전남 완도항에서 봄 갑오징어 탐사를 하였습니다.
선상 워킹 모든 수를 계산하여 알차게 기획하고 갔지만 결국 단 한마리도 잡지 못한체 낚시가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왜 못 잡았을까? 라고 .. 완도에서 인천 오는 내내 차에서 제 자신에 대해 복기를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과 영상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워킹 로드 : 씨라온 에깅 마스터 S-862ML-T
릴 : 세피아 XR C3000SDH
에기 : 리비에라
채비 : 팔로마매듭 직결채비
봉돌 : 3 - 5호
선상 로드 : 씨라온 에어 딥갑 B1708
릴 : 스티레 SS 151PG
에기 : 리비에라
채비 : 가짓줄 30cm 단차 20cm
봉돌 : 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