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4시간 정도는 대구 나머지 3시간은 황열기
아침 시작은 대구라바 대구지깅부터 시작했어요.

오늘도 40~50급 방망이 대구가 많고 간간이 60~70급 중구들이 올라와줍니다.

메탈 채비에 무게감 느껴지는 놈이 올라오는데 꾹꾹 거리지 않네요.
역시나 문어.
1킬로 조금 넘는 녀석이 한마리 올라와주네요.



10시쯤 대구조과가 뜸해지기 시작합니다.
낚시를 황열기로 변경.

벌겋게 물속에서 올라와주는 황열기.


황열기 줄타기.


줄줄이 열기들이 올라와주네요.

오늘 열기좀 나오겠다 싶었는데 물이 바꾸며 열기 입질이 뚝 끊기네요. ㅠㅠ

황열기 카드채비에 대구들도 올라와줍니다.
활성도 좋을땐 황열기 대신 대구가 줄 다 타고 올라올때도 자주 있어요. ㅋㅋㅋ
오늘 조과입니다. (비닐에 집어넣은 분이 많으셔서 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네요.)
며칠전 보다 대구 조과는 조금 떨어졌고
황열기도 피딩이 좀 짧았네요.
다녀가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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