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화요일은 4짜1수 3짜5수입니다
월요일은 낚시여건이 여전히 안좋았습니다 바람과 너울이
화요일 출조인원대비 저조한 조황입니다
몇몇 조사님들 출조때마다 계속해서 터트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뜰채가 낚시자리 멀리있어서 터트렸다며 아쉬워하십니다
사진을 찍지못하고 작다며 거부하셔서 사진은 작은넘 1장뿐입니다
튼튼한채비와 방심하지말고 집중하셔야 대물을 살림망에 담을수있습니다
조류가 안가고 물색이 탁한대도 입질이 들어와 방심한통에 터트린분들도 2분이나있습니다
좋지않은 기상에 주말부터 출조하신 조사님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내일까지 기상악화로 토요일부터 왕등도 갯바위 광어생미끼 출조합니다
많은 예약바랍니다
격포서울낚시 063-581-1162 010-8646-9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