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분의 조사님들과 해무로 인해 가시거리는
별로였지만 물색은 아주 좋아 봄 쭈꾸미들을
향해 신나게 달려 포인트 도착~~~
따박따박 쌍걸이는 가끔 덤으로 함께 신나게
올라와 주던 쭈꾸미 ~~
뜸해지기도 했지만 조사님들 봄 쭈꾸미 손맛도
즐기고 푸짐하게 낚시하고 입항하였습니다~
조사님들의 쾅이 없는 테티스호~~~~
앞으로도 쭈~~~욱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무창포 테티스호를 항상 사랑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조사님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