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건너뛰고 오늘 왕갑이 만나러 출발~
처음은 낱말이 낱말이로....이동~~
나만의 포인트 3박자가 맞는 날 그곳으로 달려가 봅니다 ~~
역시 처음엔 낱말이 좀 지나면서 폭풍 입질을 시작으로
조사님들은 살밥좋은 왕갑이에 정신없고 선장은 뜰체질에 정신이 혼미할 정도였습니다 ~
오늘의 장원하신 조사님 9마리~
전체 50수 이상 하였습니다 ~~
다음주 테티스호 자리 여유 있습니다~
날씨만 좋으면 사리물때와 무관하게 대포알 갑이들이 잘 나오니 계획 있으신
조사님들 테티스호 사이트에 접속하여 예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최고를향해 달리는 무창포 테티스호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