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포인트를 여기저기 옮겨 보았지만
갑오징어들이 많이 나오지 않아 속상했지만...ㅠㅠㅠ
그래도 대물급 갑이들로 조사님들 대부분이 묵직한 손맛을 즐기셨고
손맛을 느껴 보지 못한 조사님들도 몇 분 계셨지만 기본은하고 입항 하였습니다.
테티스호 내일도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
함께 하실 조사님들 네이버에서 테티스호 사이트 검색 후 예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선을다해 최고를향해 달려가는 테티스호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