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야. 딱 거기있거라. 오늘도 얼굴보러 간데이.~~!

통영 척포항에 라임호입니다.

한치를 보고픈 마음에 다시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여전히 보초병 찡오야가 먼저 누구냐 하고 덤벼 주네요.

그동안 무수히 많은 보초병을 제거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어지간히 많네요.

한치 얼굴을 간간히 보여 주지만 마이
보고픈 마음에 애가 타네요. 하지만 제가
누구입니까. 끈질김 꾸준함 이런단어를
좋아하기에 오늘도 한치를 찐뜩하게
보고자 오늘도 달려가 봅니다.

오늘도 저희선사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을 드릴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수박 찬조해주신 정사장님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통영 라임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667-8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