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마니 알려지지 않은 '라임'이라.
어쨋든 저희집을 찾아주신 고마운
조사님들과 함께. 포인트로 고고~!
결과는 장원은 한치 85수 오징어포함해서 88수 하셨네요.
해무끼고 물돌이가 끝나고 난 새벽에는
입질이 뚝하고 끊겨 버리네요. 쩝~!
한치세자리 하나 싶었는데, 아쉬운 하루
였네요. 저희 선사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 어제 하루도 수고 하셨고, 고맙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조과를 위해 노력하는
선사' 라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통영 라임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8667-8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