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4분 12마리 인당 3마리, 손 바닥 잔챙이 피해서 먼 바다 깊은 물에 큰 고기 논다고 외연도 수심 60 ~ 70m 에서 하루 종일 돌리고 돌리고 왔어요 조황,



안녕 하세요?

참돔 타이라바 매연 없고 조용한 가솔린 엔진....

한쪽 라인으로만 서서 연 날리며,

늘 ~ 대박을 꿈꾸는 안면도 구매항에서 출항하는 꿈에그린호 인사 드립니다.

어종 : 바다 미녀.

물때 : 물 안 가는 5물.

바람 : 조용.

조류 : 안감.

물색 : 청옥색,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안 낀다고 함 .

기상 : 하루 종일 땡 빛.

바다수온 : 외연도 26.8도,

출항 : 04시 30분 출항.

입항 : 16시 40분 입항.

참가 선수 : 4분.

1번 자리 : 1마리(58cm)

2번 자리 송도 : 4마리(6짜)

7번 자리 전무님 : 6마리(73짜)

8번 자리 인지초짜 : 1마리

총 마리수 : 12마리.

날 더워서 참돔 배 바닥에 깔고 조황 사진 안 찍습니다.

 

선장 촌평 : 참돔이 나 오는 물때 고조차는 +, -, 450 ~ +, - 650이하가 딱 좋아요.

오늘은 +220, - 297 이였습니다.

450 이하는 물 심이 작고, 650 이상은 조류 가 빨라 뻘물 끼고 잘 안 나와요,

서울은 100년 만에 37도 였다고 하는데

바다는 파라솔 펴니 낚시 할 만 하다고 열 낚 해 주셨는데 선장이 기대에 부흥 하지 못 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돌려 주신 오늘 선수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문의 : 안면도 구매항 꿈에그린호 010-5685-0182

https://dream.sunsang24.com/ship/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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