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백조기 출조 다녀왔습니다.
시즌 막바지에는 외만으로 멀리 나가서
큰놈들 마릿수로 잡아오지만
오늘 아침부터 너울파도가 있어서
먼바다 포기하고 내만 작업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장원 185수 와우...ㅠ
더운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꽃게.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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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프로낚시 입니다
드디어 백조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손 쉽게 할 수 있는 낚시
백조기 낚시 장점
처음 낚시를 접하는 분들도 " 꽝 " 이 없다는거 ^^
하루종일 재밌는 손 맛을 느낄수 있다는거 ^^
낚시좀 했다면 쿨러만땅은 우습다는거 ^^
소금구이 및 회 무침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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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기 낚시 해보신분들이 잘 아실겁니다
10년전 무창포에서 첫 백조기낚시를 시작했던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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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최선을 다해 멋진 조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백조기 시즌은
쭈꾸미 시즌 전까지(8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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