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뉴라이브호 굵은삼치와 갈치가 얼굴을 보여주네요~~

조금물에 바람까지 맞바람의영향이지 물이흘러가지않아 줍니다.

굵은삼치와 갈치가 간간히 얼굴을보여주었습니다,

올해는 꽃게가 풍년이어서인지 상층에 무리지어 떠다닙니다,

여기저기서 뜰채질하느라 고등어 삼치낚시는 뒷전이네요~

오늘오후 야간꽃게낚시 출항 자리여유있어요 내일은 주꾸미 금어기풀리는날

조사님들과 선장님들 많은 기대 주꾸미도 풍년이었으며합니다,

먼길고생하셨구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라이브호 예약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