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주꾸미 금어기가 풀
리면서 많은 조사님이 찾아주셨습니다.
출조점에서부터 흥분된 목소리로 채비와 미끼색상을 공유하시면서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출항하였습니다.
산발적인 비로 인하여 낚시하기 많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비를 입고 열심히 해주신 조사님들 덕분에 오늘 첫 출조를 행복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생해주신 조사님들 귀가길 안전운전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첼린지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 조 문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