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어와 멸치가 정말 많이 있네요....양식장이 이곳에 있나봐요....숭어 4분이서 100여마리...
떡밥만 만들어 바닥에 내려 놓으면 숭어들이 달려들어 입질은 하네요....
낚시대마다 들어오는 입질에 행복한 투정이 시작되는 날이 계속되어 지네요....어휴 힘들어~~~
장마가 지나가고 쨍쟁 내리쬐는 햇볕에 ....땀이 줄줄줄...
더위에 많이 힘드시죠....그래도 이곳은 바다라 바람도 불고...그늘막도 있고...조황도 좋구...
시원하게 하루를 보낼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고생 하신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진을 많이 안찍으셔서 좀 썰렁하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