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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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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조행후기] | 내가 낚시 운이 없는것인가 제기랄........아구 뒤통수야 5 | 2008.11.13 | 4716 |
1320 | [기타] | 물괴기 잡소리 - 나는 왜 낚시를 할까? 7 | 2008.11.12 | 4057 |
1319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연어병치 1 | 2008.11.12 | 3790 |
1318 | [낚시일반] | 인천.안흥.신진.그리고홍원... 1 | 2008.11.11 | 5895 |
1317 | [낚시일반] | [문의] 영흥도/대부도 쪽에 25명 정도 탈 수 있는 배 있을까요? 4 | 2008.11.11 | 3604 |
1316 | [낚시일반] |
우럭바늘에 그럽웜 끼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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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 11534 |
1315 | [조행후기] | 관심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 2008.11.10 | 4705 |
1314 | [낚시일반] | 왜 그랬어? 13 | 2008.11.07 | 5037 |
1313 | [낚시일반] | 운영자님.영우럭님,그리고 선배 조사님들께. 4 | 2008.11.07 | 4100 |
1312 | [알림] | 선상낚시 함 갈조사님들 여기여기 붙어라 15 | 2008.11.07 | 4957 |
» | [낚시일반] | 우럭미끼 무엇이 좋을까요~?? 13 | 2008.11.06 | 7847 |
1310 | [조행후기] | 화성2호님 21 | 2008.11.04 | 7372 |
1309 | [기타] | (잡담) 가재는 울고, 새우도 통곡, 나는 눈물 뚝뚝 3 | 2008.11.03 | 5172 |
1308 | [낚시일반] | 낚시?, 어부?---25만원어치 수산시장에 은갈치 바글 바글 잔인할 정도로 만땅 완전 대박 10 | 2008.10.30 | 8098 |
1307 | [낚시일반] | 강두석님 2 | 2008.10.27 | 4043 |
1306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연어병치 조행기 8 | 2008.10.27 | 5323 |
1305 | [장비관련] | 구리스 OK, 오일 NO!(?) 8 | 2008.10.27 | 6873 |
1304 | [기타] | 어부리지 관리자의 오늘 생각 7 | 2008.10.24 | 4868 |
1303 | [조행후기] | 선상낚시는 이런맞인데 13 | 2008.10.24 | 6760 |
1302 | [기타어종낚시] |
4년만에 돌아온 연어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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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 5219 |
1301 | [낚시일반] | 우럭낚시채비에서 목줄길이... 3 | 2008.10.23 | 10660 |
1300 | [지역정보] | 전곡항엔 절대 가지마세요... 12 | 2008.10.23 | 17324 |
1299 | [낚시일반] | 망둥어낚시 질문이요 6 | 2008.10.19 | 6784 |
1298 | [낚시일반] | 갈치낚시 선비가 더 큰 문제 5 | 2008.10.17 | 6590 |
1297 | [기타] | 치다리..키다리봉돌(?) 5 | 2008.10.15 | 5422 |
1296 | [알림] | 신진도에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11 | 2008.10.13 | 6281 |
1295 | [기타어종낚시] | 인천 갑오징어??? 2 | 2008.10.09 | 6442 |
1294 | [알림] | 4일~7일차 바다 기상 정보 | 2008.10.07 | 4828 |
1293 | [낚시일반] | 바늘 목줄 끝에 달수있는 핀도레는 몇호를 써야하는지요? 14 | 2008.10.05 | 8928 |
1292 | [낚시일반] | 우럭 미끼 3 | 2008.10.04 | 9408 |
미끼의 양대 산맥인 미꾸라지와 오징어를 능가한다는 결과는 없는 거로 압니다.
어떤 상황에서 특효였다는 후담은 꽤 있지요.
미꾸라지나 오징어보다 더 편하고 유리한 미끼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편리성.대중성에서 이 두 가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꼴뚜기? 사시사철 구하기 쉬워야 하는데...
적당한 크기로 자른 생선 껍질 좋다는 얘기도 듣긴 했는데요
확실히 좋다는 결과는 못 본 것 같습니다.
결과를 말할 만큼 많이 사용되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미끼 시험 결과를 말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대중적 미끼 외의 것만 가지고 하루종일 낚시하기 힘들거든요.
왠지 실험적인 것 같고, 남보다 안되는 미끼 사용으로 효율 떨어질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이렇다 보니 '이것도 괜찮더라' 정도의 정보만 있지요.
영우럭님처럼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분이 늘어가면
주 미끼까지는 안되겠지만 제1의 보조 미끼로 자리잡는 그 무엇이
분명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고라고 생각되는 보조 미끼는 뭘까요?
헉~! 이렇게 쓰고 보니, 본문 글에 추가 질문 남기게 된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