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출조안내 해 놓고 카페 방문하여 여러가지를 확인하라 하면서 꼭 회원가입을 해야하고 등업신청을 해야만 카페를 둘러볼 수 있으니 뭐가 그리 대단한 것이있다고 철통같은 수비를 하시는지 조항정보도 보고 또한 배에 대한 재원이라든지 시설 등등을 알아보려했지만 그러한 안내는 없고 무조건 예약만하라니.... 제주도에 있는 모선사 회원으로 가입하고 여러정보를 알아보고 예약을 하려 했지만 실패...
뭘보고, 뭘믿고 예약하죠? 이미 예약 하신분들도 많으시던데.... 이미 선사가 강조하시는 것은 조사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 외, 전국 어느 배를 타더라도 쉴 공간이 없는 배가 어디 있나요? 한 두 배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배(재원)사진이라든지, 정직한조항정보, 출조역사, 등등 조사님들이 알아보고 예약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26-28만원과 2일간의 시간투자, 이거 쉬운거 아닙니다. 깊고, 넓게 이해하시길 .... ㅎ
뭘보고, 뭘믿고 예약하죠? 이미 예약 하신분들도 많으시던데.... 이미 선사가 강조하시는 것은 조사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 외, 전국 어느 배를 타더라도 쉴 공간이 없는 배가 어디 있나요? 한 두 배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배(재원)사진이라든지, 정직한조항정보, 출조역사, 등등 조사님들이 알아보고 예약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26-28만원과 2일간의 시간투자, 이거 쉬운거 아닙니다. 깊고, 넓게 이해하시길 .... ㅎ
초창기처럼 반드시 '카페=동호회'가 아닌 세상입니다.
지금, 카페라는 형식은 비영리 동호회든 영리 사업체든 누구나 취할 수 있습니다.
사업체 카페일 경우는 당연히 방문자를 고려해야 마땅하구요.
다른 건 몰라도,
그 어디에 회사소개/제품소개를 회원가입 후에 볼 수 있게 해둔 데가 있나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 인터넷에 익숙치 못한 분들이 많고,
이분들이 카페를 만들 때 다른 분의 도움으로 만들고,
카페의 주류가 동호회다 보니
별 뜻 없이 회원접속 메뉴를 만들고..."
사업체 주인의 의사는 전혀 그런 게 아닌데
'완전 회원 메뉴'로만 운영되는 사업체 카페가 있다면
주변 분들이라도 이점을 조언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