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어가 설쳐대거나 갈치가 미끼를 따먹는 속도가 무척 빠를 때, 또 큰 씨알의 갈치를 잡고자 할 때 만세기를 미끼로 쓰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곤 했습니다.
낚시 초반에는 꽁치 미끼를 지속적으로 쓰면서 집어(集魚)에 주력하다가 미끼를 따는 속도가 빨라질 때 쓰면 좋습니다.
참고하셔서 줄줄이 갈치로 줄을 태우시기 바랍니다.^^*
![]() |
![]() |
![]() |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38 | [낚시일반] | 백미리 망둥이낙시 1 | 2013.10.12 | 4038 |
1437 | [낚시일반] | 갈치낚시배에 관해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7 | 2013.10.12 | 6099 |
1436 | [장비관련] |
먼바다 갈치낚시에서 적당한 단차와 목줄 길이는 얼마일까요?
5 ![]() |
2013.10.13 | 12909 |
» | [낚시일반] |
만세기 미끼로 쓰기~^^*
17 ![]() |
2013.10.15 | 7858 |
1434 | [낚시일반] | 갈치 씨알 4-5지 이상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11 | 2013.10.15 | 6293 |
1433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갈치 피크 씨즌이네요. ^.^
10 ![]() |
2013.10.15 | 10118 |
1432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갈치 낚시 보고서 3편 2 | 2013.10.18 | 11703 |
1431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백도/거문도 출조 자리추첨제 갈치배 추천좀해주세요 14 | 2013.10.21 | 6018 |
1430 | [장비관련] | 릴의자동방법 6 | 2013.10.22 | 4754 |
1429 | [장비관련] | 갈치바늘은 일회용? 11 | 2013.10.24 | 5924 |
1428 | [낚시일반] |
재미있는 갑오징어낚시 채비법
18 ![]() |
2013.10.24 | 14311 |
1427 | [낚시일반] |
홈페이지 문제 때문에 오늘과 내일 로그인이 잘 안 됩니다. - 어부지리 -
![]() |
2013.10.25 | 630 |
1426 | [장비관련] |
신형 플레이즈3000('13) 실사
10 ![]() |
2013.10.25 | 5491 |
1425 | [장비관련] | 시마노 포스마스타2000MK로 갈치낚시 가능할련지요 8 | 2013.10.26 | 4961 |
1424 | [먹는이야기] | 9월에잡은 고등어와갈치.. 5 | 2013.10.29 | 4906 |
1423 | [기타어종낚시] |
나를 춤추게 한 태안의 가을바다 이야기
22 ![]() |
2013.10.30 | 7040 |
1422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갈치 낚시 보고서 4편(마지막) 4 | 2013.10.30 | 12376 |
1421 | [낚시일반] |
갈치낚시 질문 있습니당
11 ![]() |
2013.10.30 | 6516 |
1420 | [먹는이야기] | 주꾸미머리는 삶아서 먹어도 되나요? 7 | 2013.10.31 | 23911 |
1419 | [낚시일반] | 쭈/갑이 사람을 KO시키네요 15 | 2013.11.01 | 4461 |
1418 | [조행후기] | 오천쭈꾸미배가이런배도있어요 5 | 2013.11.01 | 4804 |
1417 | [낚시일반] |
쭈꾸미낚시와 채비법
8 ![]() |
2013.11.01 | 21226 |
1416 | [낚시일반] | 선상낙시 동호회에 가입하며 바보 되었던 지난날날을 회상하며~~ㅋ 16 | 2013.11.01 | 7523 |
1415 | [기타] | 회상1 - 부제 "동호회" 5 | 2013.11.03 | 4761 |
1414 | [낚시일반] | 심해칼치 해뜰때까지 낚시하는 배가 있는 가요? 9 | 2013.11.05 | 4617 |
1413 | [낚시일반] | 갈치낚시 또 질문 있어요 4 | 2013.11.05 | 5829 |
1412 | [장비관련] | 포스마스터3000mk 간단 셋팅법 알려주세요^^ 2 | 2013.11.06 | 3450 |
1411 | [조행후기] |
힐링으로 다가온 갈치낚시
6 ![]() |
2013.11.07 | 4951 |
1410 | [낚시일반] |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는 막바지 갈치낚시 잘하기 그리고 바늘 재활용 방법.
40 ![]() |
2013.11.09 | 12293 |
1409 | [장비관련] | 3000MK 기능 소개. 2 | 2013.11.09 | 5569 |
역시 감킬님답군요.
저는 만세기 포뜰 때 아가미쪽에서 꼬리까지 길게 칼집을 넣은 후 최대한 얇게떠서 모두 4쪽이
나오도록 포를 뜨는 데 이걸 중멸치 나 미꾸라지 크기 정도로 잘라서이용합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대물갈치가 물어주지는 않더라구요.
집어의 타이밍이나 끈기있는 기다림이 부족한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에는 감킬님의 팁을 다시 응용하여보겠습니다.
언제나 왕성한 활동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