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두선단으로 출동 역쉬 저버리지않는 저력 오늘도 찌낚시의 면수를 보여주고 입항하였습니다.
초반에는 입질이 예민합니다.제발 서두르지 마세요 ..무려 9번이나 터지고 빠지고 ..ㅠㅠ
그래도 찌낚시의 찌릿한 손맛은 역쉬 힐링으로는 최고의 즐거움이겠죠.
월요일 잠쉬 쉬고 화요일부터 출동입니다.
진한손맛이 그리우신 조우님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물시즌에 서둘러 출동하시죠..
최선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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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찌낚시의 찌릿한 손맛은 역쉬 힐링으로는 최고의 즐거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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