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초대박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대박조황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처음입문하신 7분의 초보조사님께서도 70짜리에 땀으로 승부하며 즐거운 비명으로 화이팅하셨습니다.
이제시작입니다.진정한 서해안 대물참돔의 가슴설레이는 손맛 도전해보시죠.
오늘도 함께하신 조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불평한마디 없이즐거운 모습들 너무감사했습니다.
가시는 목적지까지 안전운행 하시고 다음에 즐거운 마음로 다시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조황; 킹피쉬.해신호,조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