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킹피싱 해신호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참돔의 얼굴을 보러 5분의 조우님을 모시고 출동을 하였습니다
조과는 직접 확인하실수 있듯이 대박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해뜰무렵 배들끼리 엉키고 풀고 동틀무렵을 놓치고 바람통에 조기철수 하였음에도
25수로 오늘 출조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낚시시간에 비하면 조과는 대박이라고 감히 말씀을 올립니다
내일도 저희 킹피싱 선단은 참돔사냥을 나섭니다
자리또한 여유가 있으니 서해참돔 의 당찬 손맛을 보시려면 서둘러 출동 하시죠